최경환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 연말까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집행에 만전을 주문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의 조세위원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 기업인을 대상으로 최근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최경환 부총리는 11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에 참석,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9월 산업생산이 4년 반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우리경제가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회복의 모멘텀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4/4분기 중 9조원 이상의 유효수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2] [사진3] [사진4]
최경환 부총리는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 해외건설․조선업 부실방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해외건설․조선 등 수주사업의 수익성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수익성평가 기구 신설 등 정책금융기관 역할 강화 및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사진2] [사진3] [사진4]
2015 국제 원산지 콘퍼런스가 5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주형환 기재부1차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와의 협력하에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특혜 원산지를 주제로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마련해 준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불법통관물품 적발, 누가누가 잘하나' 제5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가 3일 인천 중구에 소재한 관세청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개최됐다. 김낙회 관세청장을 비롯한 세관 관계자들과 참관인들은 탐지견들의 기량에 많은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기재부는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 기재부는 정부 3.0에 부합하는 재정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국고보조금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9개 부처 합동으로 10월 1일 추진단을 신설한바 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관세청은 10월31일 서울에서 한·중·일 3국 관세당국 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제5차 한·일·중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사진2] 이번 회의에서 3국 관세당국은 무역원활화와 무역안전의 주요 분야인 통관절차 개선, 지식재산권 보호, AEO 이행, 불법·부정무역 단속 정보공유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사진3] [사진4] 이와관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원활화협정에 따라 각 국은 통관절차 간소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로, 3국은 전자상거래 등 변화된 통관절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입업자의 통관애로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재권 침해정보 교환 등 ‘Fake Zero Project’ 활성화, 민관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한 지재권 보호 국경조치 정보공유 및 신종마약 등 단속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합의했다. 이외에도, 한중 및 한일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 체결 효과를 공유하고, AEO 제도 확산을 위해 개도국의 AEO 도입을 공동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5] ‘한중 관세청장회의’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과 위 광저우(YU Guanhzhou) 중국 관세청장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
국무총리 조세심판원은 지난 28일 수원과 부산에서 각각 조세심판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2] [사진3] 세종정부청사에서 원거리에 소재한 수원과 부산지역 심판청구인들의 의견진술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판관회의는 현장중심 권리구제의 일환이다. [사진4] [사진5] 조세심판원은 이날 실시된 지역순회심판관회의의 성과 및 문제점 등을 검토해 확대실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권진하 1상임심판관이 회의에 참석한 납세자의 의견진술을 청취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CAPA Seoul 2015(아시아·태평양 회계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2] 이번 제19차 콘퍼런스 'CAPA Seoul 2015'에는 전세계 23개국 31개 회원기구에서 회계사 1천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날인 27일에는 전야제 성격의 환영연이 열렸으며 2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15개 세션이 진행됐다. 29일 폐막한다.[사진3] [사진4] [사진5] 'CAPA Seoul 2015' 세션 장면.
국세청 미래인재양성기관인 국세공무원교육원을 비롯해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 3개 기관의 제주청사 개청식이 27일 제주혁신도시에서 개최됐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3개 기관의 성공적인 개청에 이르기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제주도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직원들이 새로운 터전에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김낙회 관세청장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카잘리 아미드(Khazali Ahmad) 말레이시아 관세청장과 면담을 갖고,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협력 등을 주제로 양 관세당국간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그룹별 수출 및 투자 관련 애로사항 점검차 '10대그룹 CFO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주 차관은 최근의 경기 회복 모멘텀에 따른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미래 대비를 위한 R&D 투자를 확대하고 내년 이후 계획된 설비투자의 조기 착수를 당부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최경환 부총리는 2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린 제14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에 참석, 양국간의 경제과학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취임 첫 공식일정으로 22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CEO들과 민자사업 활성화 위한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차관은 “민간건설사가 더욱 활발히 참여하는 민자사업이 되도록 민간건설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간 협력을 강화해 나겠다”고 밝혔다. [사진2] [사진3]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