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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회 발전에 써달라" 채병상 대구국세동우회 고문 1천만원 기부 화제

채병상 대구지방국세동우회 고문이 대구지방국세동우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해 전·현직 국세공무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국세동우회(회장·김태한)는 지난달 30일 전·현직 국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채병상 고문은 이 자리에서 회 발전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현금으로 내놓아 많은 회원들에게 크게 감동을 안겨줬다.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는 국세공무원으로 일해 온 데 대해 큰 보람과 긍지를 갖고 살아가고 있다"는 채병상 고문은 지난 2016년에도 국세동우회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제3대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 역임 당시에도 수천만원의 자비를 들여가며 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국세동우회는 "채 고문은 전직 국세공무원으로써 국세동우회를 위해 애정을 쏟고 변함이 없는 사랑으로 많은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큰 감사를 표했다.

 

채병상 고문은 경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대구지방국세청 간세국장과 징세조사국장, 서대구·북대구·대구세무서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 표창을 비롯 녹조근정훈장 등 많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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