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연말을 맞아 신제품 '제로 투(ZERO 2)'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특별한 연말을 위해 시즌 제품 한정으로 출시되는 제로 투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빨강과 초록을 기본 색상으로 산타·루돌프 등의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제로 투’는 금복주가 MZ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으로 주류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복주 관계자는 "제로투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휴식시간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시즌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