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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토)

경제/기업

보해양조 잎새주 1월 매출 '껑충'…송가인 효과로 20%↑

보해양조는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을 영입한 후 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해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해 12월 '국민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송가인과 잎새주, 보해양조가 올라가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수도권과 영남 등 전국 각지에서 '송가인 소주 잎새주'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 문의가 쇄도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씨가 선정된 직후부터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 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잎새주를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봄 한정판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봄을 상징하는 초록과 핑크 의상을 입은 송가인 사진이 박스포장 겉면에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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