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구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양 전 광주청장은 “‘세금과 회계’라는 제가 사랑하는 일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공직자로서의 길을 마무리하고, 이제 ‘회계법인 아성’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계법인 아성’은 국내 빅4 대형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전문가들과 국세청, 조세심판원 등에서 근무한 조세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양동구 회장을 비롯해 부평세무서장을 지낸 바 있는 이주원 회장, 한영EY 감사본부에서 일했던 옥광수 공인회계사, 삼정KPMG 감사본부 근무 경력이 있는 이규원 공인회계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인 한준영 세무사 등이 활약하고 있다. 양동구 회장은 “젊고 힘 있는 동료들과 함께 공직생활의 경험을 기반으로 세무대리인이라는 국세행정의 한 축으로서, 민관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희의 재능을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26일 광주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38년 공직생활을 마친 그는, 국세청 재직시 심사, 조사, 조세불복, 신고관리 등 국세행정 전반을 두루 거친 팔방미인이었다. 국립세무대학(5기)을 나왔으며, 요직으로 꼽히는 국세청 법인세과장 및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팀장, 국세청
백종찬 전 경산세무서장이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포유 대구지점에서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한다. 백종찬 세무사는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선‧후배와 동료, 그리고 아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세공무원으로 쌓아온 세법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균형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찬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6회)을 졸업하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일선세무서 조사, 법인, 재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북대구세무서장, 수성세무서장, 경주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개업 소연은 오는 30일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914 호산빌딩 4층에서 열린다. [세무법인 포유 대구지점 개업 소연] ○ 일시 : 2024년 8월 30일(금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 장소 : 대구시 수성구 국채보상로 914(범어동, 호산빌딩 4층) ○ 문의 : 053-756-1515
국세청 재직시 부동산 감정평가 기획·조사대상 선정 맡아 베스트셀러 '주택과 세금' 책자 집필 총괄 오는 30일 개업소연 갖고 조세전문가로 본격 활동 지난달을 끝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김길용 전 강남세무서장이 오는 30일 광교세무법인 부대표이자 세무사로 새롭게 인생 2막을 연다. 김길용 광교세무법인 부대표는 기재부 세제실에서 제반 세법을 입안하고 국세청에서 세무행정을 직접 펼쳤으며, 조세심판원에선 조세법과 세무현장에서 발생한 납세자 권익침해 사례를 구제하는 등 '조세3륜(輪)'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다. 국립세무대학 5회 졸업 후 국세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김 부대표는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재정경제부 세제실에서 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국제조세법·국세기본법 등의 입법업무는 물론 쟁점사안에 대한 유권해석 업무를 8년간 담당했다. 이후 조세심판원에 재직하면서 세법의 입안 목적에 반하는 세무행정으로 납세자 권익침해가 발생한 경우 억울한 납세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등 납세자 호민관으로 활약했다. 국세청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국세행정 핵심업무인 세무조사 분야에 배치돼, 기업이 밀집해 있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직접 조사현장을 누볐으며, 본청 조사
원주세무서장을 역임한 신동인 세무사가 사무소를 확장 이전한다. 종전 원주세무서 인근 ‘단계동’에서 원주시청이 자리하고 있는 시내 중심부인 ‘무실동’ 매머드시티 무실 4차로 확장 이전해 19일부터 이곳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동인 세무사는 “사무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파트너로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전 주소 : 강원도 원주시 만대로 17, 401호(무실동, 매머드시티 무실 4차) □이전 일자 : 2024년 8월18일 일요일 □대표 전화 : 033-747-8100(종전과 동일)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코데코타워서 개업소연 서울국세청 조사국·감사실서 20년 근무한 '조사통' “그동안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얻은 세법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을 끝으로 무려 39년간의 국세청 근무에 마침표를 찍은 임경환 전 강동세무서장이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임 세무사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코데코타워에 ‘세무법인 태백’을 개업, 세무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세무법인 태백은 임경환 세무사를 주축으로 허영득‧이창훈‧이병휘‧김현호 세무사가 참여하고 있다. 그는 39년간 국세청에 근무하는 동안 세무조사 분야에서 13년, 법인세‧재산세 분야에서 10년, 감사 분야에서 7년을 근무한 ‘에이스’로 통했다. 임 세무사와 동고동락했던 직원들은 그와 함께 했던 ‘서울청 조사4국’과 ‘감사관실’ 근무 시절을 주로 떠올린다. 그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12년 경력 중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며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4국에서만 8년간 일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탈세를 접해본 경험 때문에 조사 실무에 아주 밝다. 또한 직원들의 과세업무 적정성을 감사하
납세자보호‧세무조사 분야 전문가…오는 26일 개업소연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세정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세무사가 되겠습니다.” 지난달을 끝으로 39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강영구 전 양천세무서장이 세무사로 새출발한다. 그는 오는 2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가산포휴 223호에 ‘강영구 세무회계’를 개업, 개업 소연과 함께 세무사로서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강영구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 당시 본청에서 9년, 지방국세청에서 8년, 일선세무서에서 21년여 근무하는 동안 법인세과‧재산세과‧부가가치세과‧조사과 등 주요 국세행정 분야를 두루 거쳤다. 그중에서도 본청 납세자보호관실 산하의 납세자보호과에서 4년, 심사1담당관실에서 6년여 근무하는 등 납세자보호 및 조세불복 실무에 밝은 관리자로 통했다. 본청 납세자보호관실은 국세청 조직 내에서 유일하게 과세관청의 입장보다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국세행정을 펼치는 곳으로, 강 세무사는 이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납세자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는데 기여했다. 본청만 시범 운영하던 납세자 영상진술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8년 자경농지 감면’ 등
"박진하 회장 취임으로 올인원컨설팅 서비스 가속화" 오는 15일 개업 소연 예정 세무법인 리원(대표이사⋅김현성 세무사)은 11일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박진하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진하 회장은 지난달 용산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6년 4개월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법인 리원의 가족이 됐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2‧3‧4국을 모두 거쳐 ‘조사국 그랜드슬램’을 이룬 조사통이었다. 격식을 차린 ‘호텔 취임식’은 세무업계에서 흔치 않은 일로, 올인원 컨설팅서비스를 표방하는 세무법인 리원의 상생협력 기업문화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홍재경 (골프)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회사 소개, 내빈 소개, 취임패 전달, 취임사, 축사, 직책 임명장 전달, 퀴즈 이벤트,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회사소개 시간에 “세무법인 리원과 IT법인 리원, 인사노무 리원이 리원컨설팅그룹을 이루고 있다”면서 “세무법인 리원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는 올인원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마지막 퍼즐로 박진하 회장께서 취임하셔서 이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박진하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여기 맛있는
□ 상호 : 세무회계 해수 □ 개업소연 : 2024년 7월12일(금) 17시~21시 □ 장소: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47 퀸즈파크나인 A동 702호(5호선 발산역 9번 출구) □ 연락처: 02-6958-8470
지난 6월말을 끝으로 35년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 장태복 전 마포세무서장이 납세자권익 지킴이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납세자호민관을 자임한 장 전 마포세무서장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성지하이츠(1차)에 위치한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로 취임한다. 국립세무대학 7기 졸업 후 국세청에 입문한 장 세무사는 '국세청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조사1과에서 오래 일한 ‘조사통’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세무조사 분야 전문가다. 대기업 세무조사를 기획하는 국세청 조사1과와 특별조사를 집행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 근무하면서 대기업·사주일가·대재산가의 변칙 자본거래와 계열법인 주식변동조사, 차명주식을 통한 기업승계 관련 조사에서 수완을 발휘했다. 마포세무서장 부임 직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으로 근무할 때는 가상화폐를 이용한 탈세, 특수계열사간 부당거래, 이전가격 등 탈세 추징 업무를 지휘했다. 이처럼 국세청 재직 당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세무조사에 있어 높은 전문성을 발휘했던 장 세무사는 상하간 격의 없이 배려·소통하는 인간미 넘치는 리더십으로 조직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과 존경을 받아왔다.
11일 개업 소연…하남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1차 "납세자 언제나 웃을 수 있도록 편안한 세무서비스 제공" “납세자가 세금을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걱정은 멀리하고 기쁨을 주는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난 6월 말을 끝으로 38년의 세무공직자 생활을 마감한 정윤길 前 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이 납세자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안기는 세무사를 자임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달 11일 스마일세무회계사무소(하남시 미사대로 550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1차 C동 209호) 개업소연을 열고, 세무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딛는 정윤길 세무사는 마지막 임지인 하남지서에서 두 해 동안 지서 직원들은 물론 하남시 지역민들과 애환을 함께 했다. 세무대학(5기) 졸업생이자 중부지방국세청 토박이인 정 세무사는 동안양·이천·경기광주세무서에서 법인팀장으로 재직했으며, 중부청에서는 법인조사를 담당하는 조사1국과 재산제세 조사를 전담하는 조사2국에서 노련한 세무조사 요원과 팀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법인 분야에선 특화된 전문성을 발휘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문제점을 제시하는 등 세무 불확실성
11일 개업소연 열고 납세자 권익지킴이로 활동 법인·조사통(通)에 본·지방청 인사업무로 넓은 인맥 강점 “저를 찾은 납세자가 억울한 세금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국세청에서 쌓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최대한 살려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성실한 국세행정의 협조자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난 6월말을 끝으로 37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한 구본수 前 화성세무서장이 납세자권익지킴이로 인생 2막을 새롭게 연다. 명예퇴임 직후 화성지역에 거점을 둔 세무법인 태산을 설립하고 대표세무사로 활동하게 될 구 세무사는 이달 11일 세무법인 태산 본점(화성시 봉담읍 힌돌산길 39, 3층)에서 개업 소연을 열고, 본격적인 세무사로서의 활동을 알린다. 공직에서 명예퇴임한 세무서장급 세무사의 경우 기존 활동 중인 세무법인에 영입되거나 개인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구 세무사는 아예 세무법인을 새롭게 설립하며 첫걸음을 크게 뗀다. 구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5기 졸업생으로 국세행정 밑바닥부터 관리자까지 37개 성상 동안 국세행정을 섭렵했기에 전문성은 차고도 넘친다. 서초·강동·강서·남대문 등 서울청 관내 세무서는 물론, 이천·용인·홍천·춘천 등 중부청 관내세무서 등
15일 개업소연 갖고 세무사로 본격 활동 서울국세청 조사국 그랜드슬램에 조세소송까지 섭렵 "그동안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을 끝으로 36년 4개월간의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친 박진하 전 용산세무서장이 세무사로 새출발한다. 박 세무사는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타워 5층 '세무법인 리원'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로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세무법인 리원은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자체 전산법인(IT법인 리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박 세무사는 세무법인 리원 회장으로 취임한다. 박 세무사에 대한 국세청 직원들의 평가는 '항상 웃는 얼굴에 합리적인 사고를 지녔다'는 게 일반적이지만, 사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2‧3‧4국을 모두 거친 보기 드문 조사경력을 자랑한다. 수도 서울의 대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1국을 비롯해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조사4국, 상증세 등 재산제세 조사를 하는 조사3국, 개인 및 법인조사를 집행하는 조사2국에서 근무함으로써 서울청 '조사국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국세청(본청) 조사국 전산조사과에서 현재의 '포렌식
□상 호 : 박광전 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4년 7월 10일(수) 11:00~21:00 □장 소 :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가로수로191, 2층 □연락처: 043-236-1400(사무실)
'세무법인 리원-IT법인 리원-인사노무 리원' 리원컨설팅그룹 이뤄 '올인원(All-on-One)' 컨설팅 주력 김현성 대표이사 "IT 토대로 최적의 솔루션 제공" 세무법인 리원, 테헤란로 200평 사무실에 50여명 근무 기장관리-법인컨설팅-재산세컨설팅-세무조사팀 운영 IT법인 리원, LG 출신·20년 이상 개발경력자 등 포진 IT세무기장, 세금환급, 법인전환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자체 환급서비스 프로그램, 누적 환급액 300억 달성…6만건 이상 신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공세에 맞서 세무법인들이 정보기술(IT)를 접목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택스테크(세금과 IT 접목) 혁명의 조류에 속속 올라타고 있다. 올해 1월 설립된 세무법인 리원은 자체적으로 'IT기업(IT법인 리원)'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에서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다. '세무법인 리원'을 주축으로 'IT법인 리원'과 '인사노무 리원'이 모여 종합 컨설팅을 표방하는 '리원 컨설팅그룹'을 이루고 있다. 급변하는 세무시장의 최전선에서 택스테크 산업에 뛰어든 김현성 세무법인 리원 대표이사를 지난 18일 강남 테헤란로 사무실에서 만났다. □'리원'은 무슨 의미인가? "이로울 '리(利)'와 도울 '원(援)
국세청에서 40년간 근무한 김광채 세무사가 최근 세무법인으로 확장 개업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그동안 ‘S&K세무회계’에서 세무서비스를 제공해 온 김광채 세무사는 지난 4월 ‘세무법인 명인(광명지점)’을 오픈,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체계를 통해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우리나라 세제를 입안하는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세무행정을 집행하는 국세청에서 오래 일했다. 국세청에서 40여년간 근무하며 세무조사(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강남세무서 조사과장), 조세불복(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법인·부가·소득세 신고(마포·역삼·송파·서초·영등포·부천세무서) 분야를 거쳤다. 그는 “납세자들이 의뢰하는 세무업무를 신속 정확히 처리하고, 최적의 절세비법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