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욱 관세청장의 현장 소통행보가 시작됐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지난 27일 서울본부세관 방문해 일선현장을 돌아보고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공감(共感) in(人) 서울’을 진행했다.
천 관세청장은 직원들과의 현장소통에 이어, 경제단체 등 각 업계 대표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관세행정 설명에 나섰으며, 관내 수출기업인 ㈜쎄코를 방문해 수출입 통관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천홍욱 관세청장의 현장 소통행보가 시작됐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지난 27일 서울본부세관 방문해 일선현장을 돌아보고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공감(共感) in(人) 서울’을 진행했다.
천 관세청장은 직원들과의 현장소통에 이어, 경제단체 등 각 업계 대표 1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관세행정 설명에 나섰으며, 관내 수출기업인 ㈜쎄코를 방문해 수출입 통관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