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인 : 2024년 7월26일 □ 빈 소 :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9호실(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 □ 연락처 : 02-3442-2251(경기관세법인)
인천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24일 5층 대강당에서 관내 143개 보세창고 운영인을 대상으로 인천항 보세창고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항은 소량화물 취급 비중이 높아 지게차 및 대형 화물차를 통한 작업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번해 보세창고를 방문하는 화주, 관세사 및 주변 종사자, 화물 검사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인천세관은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보세창고내 안전시설 설치·점검 및 차량 통제 등의 안전인력 배치,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업체의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산업재해 발생시 조치방안 등을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또한 △위험성평가를 핵심수단으로 사전 예방체계 확립 △중소기업 등 중대재해 취약분야 집중 지원·관리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의식과 문화 확산 △산업안전 거버넌스 재정비 등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도 설명했다. 주시경 세관장은 “이번 설명회가 보세구역 운영인 및 물류관계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없는 인천항 통관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인천지방국세청(청장·박수복)은 지난 23일 인천관광공사와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 지원 및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영세납세자를 위한 국선대리인 제도 등 세정지원 제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 관광업계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시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참석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제도 등 세정지원 제도의 홍보와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관광공사에서 수렴·제공한 지역 관광업계 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합동협의체인 민생지원소통추진단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규열 인천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납세자와의 소통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영세납세자의 권리 구제 및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시경 인천관광공사 본부장은 "이번 협력으로 지역의 세정서비스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 인: 2024년 7월 26일(금) 빈 소: 광주보훈병원장례식장 3호실 연락처: 062-382-1588 (사무소)
서승희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1970년 △세무대 △세대9기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권영림 중부청 정보화관리팀장 △1983년 △고려대학교 △행시51회 △국세청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김광대 원주세무서장 △1975년 △세무대 △세대14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원주세무서장 배일규 속초세무서장 △1970년 △세무대 △세대9기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속초세무서장 서기열 파주세무서장 △1967년 △세무대 △세대6기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파주세무서장 최행용 충주세무서장 △1968년 △세무대 △세대7기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소득자료관리과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충주세무서장 허남승 제천세무서장 △1973년 △전북대학교 △7급공채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소득자료관리과 △제천세무서장 민강 논산세무서장 △1985년 △연세대학교 △행시54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국세청 △논산세무서장
□ 부이사관 전보(4명) 국세청 반재훈 (국세청 국제조세) 국세청 김진우 (국세청 역외정보) 국세청 박근재 (국세청 조사기획) 국세청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 □ 과장급 전보(73명) 국세청 정책보좌관 이임동 (서울청 조사1-1)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이준목 (국세청 홈택스2)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이주연 (서울청 송무1)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손유승 (서울청 정보화관리) 국세청 감찰담당관 이법진 (국세청 조사2)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국제협력)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김준우 (국세청 감찰)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이선주 (서울청 국제조사관리) 국세청 징세과장 안민규 (국세청 공익중소법인) 국세청 공익중소법인지원팀장 황남욱 (국세청 홈택스1)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김영상 (국세청 징세)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신재봉 (국세청 조사분석) 국세청 조사2과장 박상준 (국세청 정책보좌)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남영안 (국세청 소득자료관리)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김동수 (동 작) 국세청 소득자료관리과장 민회준 (서울청 조사4-3)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관리팀장 우연희 (김 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이관노 (논 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박성무 (
□ 발 인 : 2024년 7월25일 □ 빈 소 : 전주효자장례타운 201호실(전북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 □ 연락처 : 032-744-9876(창성관세사무소)
구미세무서 찾아 신고센터 운영 상황 점검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024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지난 22일 구미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아 주신 모든 납세자가 신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구청은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 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각적 세정 지원으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선욱 한국관세학회 회장(백석대학교 교수) 2010년대 이후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정보통신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전자상거래의 확산을 이끌었으며, 또한 디지털 무역 확산에 따른 무역거래 형태의 다양화와 COVID-19 팬데믹 발생은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2023년부터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공격적인 초저가 전략을 통한 국내 진출로 인해 전자상거래 수입 급증과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소비자 안전 문제, 국내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역차별 논란 등 다양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소비자 안전과 관련하여 올해 4월 서울특별시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물품에 대해 진행한 안전성 검사 결과, 조사 품목의 43%에 달하는 40개 제품에서 최대 428배 초과 유해물질이 검출되었으며, 또한 같은 시기 관세청의 어린이제품 252종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 38종(15%)에서 최대 3.026배 초과하는 유해 성분이 검출되어 중국발 전자상거래물품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국내생산업체 및 유통업체에 대한 역차별과 관련하여 전자상거래 수입물품의 경우 자가소비용으로 물품 가격 미화 150달러(미국 수입의 경
기아 Autoland광주 생산현장 방문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이 22일 광주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 하나인 기아 Autoland광주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기아가 최근 해외 수출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미국과 유럽의 선진시장에서 친환경 자동차 등 판매 호조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통관행정에 불편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 기아 Autoland광주는 올해 상반기 누계 28만여대를 생산해 65.7%인 18만5천대를 수출하는 등 전년도 상반기 실적을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스포티지, 셀토스 및 쏘울 차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으로 기아 전체 생산량의 33.7%, 수출은 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동수 세관장은 차량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 본 후 “기아 Autoland광주는 올 상반기 우리 지역에서 약 46.9%의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중추기업으로 부품 적기 공급 등 신속 통관지원을 통해 수출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서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세무사회와 기획재정부 및 국세청과 학계 등에 하고 싶은 이야기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라고 한다면, 쓰는 사람 자신의 경험담이나 남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글로 써서 세상에 알리도록 하려는 취지의 내용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이는 소설처럼 지어낸 것이 아니라 경험이나 체험을 통하여 직간접으로 얻은 이야기가 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는 가까운 과거의 것이라기보다는 오래된 과거사의 얘기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는 종합적이지 못
오호선 중부청장 "세무도움 필요한 납세자에 신고편의 최대한 제공"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024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22일, 수원세무서를 현장 방문해 신고 상황을 점검했다. 오 중부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수원세무서 2층에 마련된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찾은 납세자들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신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중부청장은 이 자리에서 “세무도움이 필요한 납세자에게 신고편의를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에게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해 줄 것”을 서장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와관련, 납부기한 연장신청은 세무서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해, ‘홈택스 접속 ⟶ 국세증명․사업자등록 세금관련 신청/신고 ⟶ 일반세무서류 신청 ⟶ 민원명 ‘납부기한’ 등 검색 ⟶ 인터넷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부청은 올해신고부터는 부동산임대업 사업자가 많은 분당·동안양·경기광주·구리·동수원세무서 등 5개 관서에서 임대업 전용코너를 시범운영중으로, 납세자가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빈소: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장례식장 특실 지하2층(광명시 덕안로 110) □발인 : 2024년 7월23일(화) 오전 5시 30분 □장지 : 충남 보령시 선영 □연락처 : 064-731-3211
오는 23일 제26대 국세청장으로 취임하는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19일 이임식을 가졌다. 강 청장은 이임식에서 "서울청장의 소임을 마치고 이제 더 큰 책무를 맡으러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뗀뒤, "2022년 7월11일 서울청장으로 부임해 함께 했던 지난 2년은 보람되고 뜻깊은 날들이었으며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서울청장으로 부임하면서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정을 펼치고 싶은 포부가 있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직원, 특히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중한 우리 가족들을 잘 보듬고 다독여서 서울청이 국세청 본연의 역할을 해 나가면서도 국민과 납세자들에게 따뜻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반추했다. 강 청장은 서울청 직원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아, "서울청은 국세청 전체 인력의 30%를 차지하고, 전체 내국세 세수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고 있는 핵심 조직"이라며 대한민국 수도청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청이 국민과 납세자가 국세청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어려움을 보듬는 데에 앞장서고 한편으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서울청’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
박명수 한국관세사회 경영지원팀장 모친상 □ 발 인 : 2024년 7월21일 □ 빈 소 : 예산명지병원장례식장 2층(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로 26(관직리)) □ 연락처 : 02-547-9714(한국관세사회) 이용환 관세사(좋은관세사무소) 부친상 □ 발 인 : 2024년 7월21일 □ 빈 소 : 분당 서울대병원 3층 8호실(경기도 성남시 구미로 173번길 82) □ 연락처 : 031-697-8570(좋은관세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