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은 6일 울산세관, 포항세관과 함께 마약 우범지역을 거쳐 울산항에 입항한 외국무역선을 대상으로 권역 내 첫 합동 특별검색을 실시했다. 기존 항만 세관별 개별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세관이 주관하고 울산·포항세관이 함께 참여한 첫 권역 합동 선박검색이다. 최근 국제 마약 조직이 선박 구조물에 마약을 숨긴 뒤 입항 후 공범이 회수하는 이른바 '기생충 수법(Parasite Method)'을 이용한 대규모 밀수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관은 선박의 항로와 화물 적재현황, 승무원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우범 선박을 선별한 뒤 기관실과 선원 거주 구역, 화물창 등 주요 은닉 가능 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검색에는 마약 수사 인력과 마약 탐지견, 항만감시 전담 인력이 투입됐으며,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색도 병행했다. 특히 전문 잠수 인력을 동원해 선체 바닥의 씨체스트(바닷물 유입·배출 설비) 등 외부 접근이 어려운 구역까지 자세히 살폈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국제 마약 조직의 밀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밀수도 지속해서 적발되고 있다"며 "우범국가 출항·경유 선박에
영주세무서(서장 장은수)와 영주상공회의소(회장 정병대)는 지난달 1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영주세무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세무서는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향과 주요 세정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들은 세무행정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영주세무서는 이를 향후 세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영주상공회의소와 영주세무서는 시설 및 공간 공유, 세무 정보제공, 국세청 주요 정책과 현안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과 납세 서비스를 확대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7월의 인천세관인 이인혜 주무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정보를 분석해 1천300만원 상당 수입물품을 36만원 저가신고한 사실과 LCL 화물(소량 혼재 화물)의 특성을 악용한 불법명의대행을 추가 적발한 이인혜 주무관이 7월의 인천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고석진)은 7월의 인천세관인에 이인혜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인혜 주무관은 수입검사 과정에서 적발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적극 확장분석해 1천300만원 상당 수입물품을 36만원으로 저가신고한 사실을 추가적발하고 LCL화물의 특성을 악용해 타인 명의로 납세신고한 복수의 실화주를 추가 적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최지은·정찬홍 주무관이 각각 심사분야와 조사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최 주무관은 중국산 의류 약 60만점의 원산지표시를 손상하고 국내산으로 위장해 정부기관에 납품한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업체 적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주무관은 압수창고에 10년간 장기보관 중인 중고차량 8대를 적법하게 폐기하고 확보한 공간에 민간 위탁보관 압수품을 이고해 위탁보관료 절감에 기여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
서울세관, 7월의 으뜸이에 조혜정 주무관 선정 수출통제 물품인 이차전지·제조설비를 정부 허가 없이 러시아로 불법 우회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조혜정 주무관이 서울세관 7월의 으뜸이로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김용식)은 29일 2026년 7월의 으뜸이에 조혜정 주무관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조 주무관은 외환검사 과정에서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추가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이 업체가 4천800억원 상당 수출통제 물품인 이차전지 및 제조 설비를 제3국을 거쳐 러시아로 불법 우회수출한 것을 적발했다. 서울세관은 이날 7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 일반행정 분야에는 형사 무죄판결 이후에도 유지되던 5천700만원 규모의 부당한 과징금 처분을 납세자보호위원회를 통해 바로잡아 납세자 권리를 구제한 김솔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분야 으뜸이에는 김미애·정우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외투기업인 AEO 업체가 완제품 제조시 사용·지급한 기술 사용료가 수입물품과 관련성이 있고 거래조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누락한 로열티를 과세해 95억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 정 주무관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제
대구세관은 29일 음주운전 미발생 6000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이번 6000일 달성은 2010년 2월 24일 이후 17년간 단 한 건의 음주운전 사례도 발생하지 않은 기록으로, 직원들의 높은 준법의식과 성숙한 공직문화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음주운전 미발생 6000일 기념식을 비롯해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선언, 예방 포스터 전시, 음주 특수고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음주운전 근절 실천 선언을 통해 법규 준수와 책임감 있는 공직자 자세를 다짐했으며, 가상 음주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특수고글을 착용하고 보행 체험에 참여하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했다. 대구세관은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공직기강 확립 활동, 음주운전 제로(Zero) 실천 현황판 운영, 기관장 예방 메시지 전파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왔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음주운전 미발생 6000일은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함께 만들어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제로 원칙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
7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남진우 주무관 선정 마약단속왕 박찬근…메트암페타민 7.7kg 적발 중국산 짝퉁 공기청정기 필터 불법 유통조직을 적발해 국민건강 보호에 앞장선 남진우 주무관이 ‘7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마약단속왕’은 X-레이 정밀 판독만으로 메트암페타민 7.7kg을 적발한 박찬근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김정)은 2026년 ‘7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남진우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진우 주무관은 시가 70억원 상당 중국산 짝퉁 공기청정기 필터 6만9천점을 불법 유통하던 조직을 검거해 부정물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했다. 특히 일부 위조 필터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검출되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리콜 등 사후 조치로 국민 건강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이유경(일반행정), 김백진(여행자통관), 선정우(물류감시)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이유경 주무관은 승객예약자료의 ‘일부’ 미제출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신설에 맞춰, 항공사가 자료 제출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민원 편의를 제고했다. 김백진 주무관은 X-레이 정밀 판독을 통해 기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진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창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상훈 청장은 직원들에게 “방문 납세자에 대한 친절한 신고 지원과 함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당부했다. 부산청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해 경영 애로가 예상되는 소상공인 14만명의 납부 기한을 별도 신청없이 2개월 연장해 9월28일까지 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유가 피해 사업자와 세부담 급증이 우려되는 소상공인 1만명에게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수출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자에게는 환급금을 법정 지급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해 자금 유동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청은 이번 확정신고에서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손택스(모바일)에서도 제공하고, 납세자별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는 등 신고 편의를 높였다.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7일 동청주세무서를 방문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6일 북대전세무서, 23일 논산세무서를 찾은 이어 동청주세무서를 연이어 방문한 것이다. 심 청장은 이날 체납관리단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업무 추진상황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 확보는 물론 생산적 일자리 창출, 체납정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함께 도모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각종 애로사항이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각 관서장과 관리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올해 7월8일부터 12월23일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세청 관내에서는 국세 271명, 국세외수입 346명 총 617명이 선발돼 17개 세무서를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대전청은 관내 17개 세무서에서 근무할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추가 모집 중이다. 이번 모집은 대전청 산하 17개 세무서에서 총 40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 18시
전주세관은 27일 제45대 김병규 신임 세관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지역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내 중소·중견 기업들이 관세행정 혜택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수출활로를 뚫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신속한 통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직원들간 서로 배려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공정한 세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 세관장은 2004년 관세청에 임용돼 인천공항세관, 관세청 정보기획과 통합위험관리센터,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청 디지털혁신기획팀,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등을 역임했다.
체납관리단도 방문해 근무환경 등 점검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일선세무서는 더 바빠졌다. 지난 8일 일제히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과 함께 체납 징수 업무가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27일까지는 2026년 제1기 부가세 확정신고가 진행되고 있다. 무더위 속 체납과 신고납부 업무에 여념이 없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3일 동작세무서를 찾았다. 동작세무서(서장·김성기)는 서울청 관내 세무서 중 부가세 방문신고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다. 안덕수 청장은 이날 세무서 신고센터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신고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 청장은 신고센터 직원들에게 “납세자들이 편안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청은 매출액 급감 소상공인, 창업 초기 청년사업자, 간이과세자 등의 납부기한을 9월 28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고, 수출·중소기업 등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조기 환급금을 8월 6일까지 일반 환급금은 8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일선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심욱기 대전청장은 지난 16일 북대전세무서에 이어 23일 논산세무서를 찾아 내방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납세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고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되는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 기한연장 등을 적극 실시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 대상자가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법정 지급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등 선제적 세정 지원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세청은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등의 경영상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고환율 피해기업, 창업 초기 청년 사업자, 매출액 급감 소상공인, 간이과세자 등의 납부기한을 9월28일까지 신청 없이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해 세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세관(세관장·고석진)은 국내 수출기업의 내실있는 FTA 활용 지원을 위해 ‘원산지인증수출자 자율점검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산지인증수출자는 세관이 심사를 거쳐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다. FTA협정에 따라 원산지증명서를 자율 발급하거나 기관발급시 증명서류 제출 간소화 혜택을 받는다. 자율점검은 원산지인증수출자가 인증받은 내역에 대해 인증 요건의 유지 여부를 기업 스스로 점검하는 제도다. 인증유효기간(5년) 내 2회의 자율점검 결과를 제출해 세관에 적정성을 인정받은 경우, 향후 인증수출자 유효기간 연장 신청 시 제출서류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번 매뉴얼은 7년 만에 개정된 자율점검 서식을 반영해 수출 기업 실무자가 전산 화면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입력 화면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잦은 질의사항(FAQ), 원산지전담자 교육 안내, 필요한 서식 등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돼 인천세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국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책자로 배포해 현장컨설팅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고석진 세관장은 “이번 매
김기환 제주세관장이 지난 20일 취임 후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22일 김 세관장은 제주국제공항과 항만 등 주요 업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세관장은 “제주는 국내외 여행객이 집중되는 대표 관문으로 마약류와 총기류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위해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첨단장비와 AI 등 신기술을 관세행정에 적극 활용해 위험정보 수집과 과학적 정보분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수출입기업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세관장은 “원칙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으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제주세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환 세관장은 1999년 공직에 입문 후 서울세관 외환조사관실,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부산세관 감사담당관, 창원세관장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
1기 부가세 확정신고 맞아 동안양·평택·경기광주세무서 연이어 방문 신고센터 찾은 납세자 불편 최소화 주문…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1일 하루에만 동안양·평택·경기광주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와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해 부가세 신고 진행상황과 체납관리단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8일 취임한 김 중부청장은 “세정 현장에서 납세자와 소통하면서 세무애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관리자들에게 강조했으며, 이날도 세 곳의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현장과 체납관리단 운영 현황을 살피는 한편,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중부청은 올해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에게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별도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환율 피해기업, 창업 초기 청년사업자,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등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을 신청없이 직권으로 2개월(9월28일까지) 연장하고, 수출기업 등 세정지원대상자가 신고기한 내 환급을 신청(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방문 부가세 신고·체납관리단 운영 현황 점검…현장 의견 청취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부임 후 일선 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세정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대구·서대구·남대구·북대구·수성세무서 등 대구시내 5개 세무서를 찾은 박정열 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현황과 체납관리단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정열 청장은 각 세무서 신고센터를 찾아 신고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세무서를 찾는 납세자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구시내 세무서에 배치된 국세 체납관리단 90명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104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을 확인하고 “기간제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달부터 세무서별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관서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주문했다. 체납관리단의 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