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지난달 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출발한다. 김 전 청장은 다음달 1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45, 305호(봉명동 유성푸르지오시티)에 둥지를 틀고 '세무회계 선&선'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다. 김학선 세무사는 개업소연을 앞두고 인사장을 통해 "3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세무사는 "그동안 현직에서 쌓은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호민관이자 신뢰받는 세무전문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성과를 추구하고, 선과 선이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듯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복잡한 세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밝은 태양이 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8년 ▷충주 ▷충주고 ▷세대 7기 ▷동청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홍성·공주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영등포세무서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서울청 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광주지방국세청장 ▷세무회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전통주 팝업스토어 운영 광복절 맞아 지역 역사·전통주 연결한 콘텐츠 선보여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4회 진행 대구지방국세청(청장·박정열)이 지역 전통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지역 전통주를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에 담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알리는 현장형 세정 지원으로, 대구청은 1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 제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주를 연결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고향 안동에서 재배한 청포도로 만든 ‘264청포도와인’이 참여한다. 이육사 선생의 대표작 ‘청포도’에 등장하는 청포도를 매개로 안동의 지역성과 광복을 향한 희망의 의미를 와인에 담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로 시작하는 ‘청포도’의 의미와 함께 안동에서 자란 청포도가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특산물과 문학·역사가 어우러진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다. 대구국세청은 그동안
발 인: 2026년 8월 15일(토) 빈 소: 부안 혜성병원장례식장 VIP 2호 연락처: 063-271-0053(사무소)
대구본부세관(세관장·이철훈)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변창훈)가 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구한의대가 추진하는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비롯한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기업의 수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한의학과 바이오·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지역 기업과 화장품·식품 등의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42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수출입 통관 애로사항 해소 지원 ▲수출입 관련 관세정책 정보제공과 교육 지원 ▲전문인력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즈니스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제품 개발 이후 통관 단계 뿐만 아니라 개발·수출 준비 단계부터 품목분류, 원산지, FTA 활용 등 관세행정 분야를 함께 검토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훈 대구세관장은 “기술력 뿐만 아니라 통관과 해외 관세 제도에 대한 사전 준비도 중요하다”며 “기업의 수출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서 강조…운영 성과 공유도 청장과 일선직원 참여하는 '근무분위기 개선' 토론회 개최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지훈)은 14일 청사에서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청의 역점 추진 과제를 기초로 중부청 실정에 맞게 마련된 자체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하반기 중부청은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름 혹서기 이후 체납관리단의 현장 방문과 전화상담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고의적 납부기피자는 반드시 징수하고, 생계 곤란 체납자는 납부의무 소멸특례제도와 복지연계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훈 청장은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체납관리단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중부청은 직장 근무 분위기 개선을 주제로 청장이 주재하고 일선직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다음달 중 두차례 개최해 개선방안을 전파할 계획이다. 납세지원과 세무조사 분야 추진 과제도 공유했다.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 부가세·법인세 납부기한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에 역량 집중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구체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하반기 민생침해,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부동산 탈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14일 회의실에서 개최한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청은 이날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지난 12일 본청이 발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서울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관서장 회의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의 세무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내년 본격화할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전국 세수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서울청이 본청의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완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 조세정의 확립, 적극행정 실시,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울청은 올해 처음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덕수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개청 이래 처음 시작하는 일임에도 순조롭게 운영돼 재정확보
세무서장 회의서 강조…하반기 주요 추진과제 점검 세무서별 체납관리단 우수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 대구지방국세청(청장·박정열)이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한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고의적인 탈루·불성실 신고에는 엄정 대응하는 등 하반기 국세행정의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 대구청은 14일 청사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청'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 분야 역량 강화 방안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방안 등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세무서별 체납관리단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정열 청장은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세목별·납세자별 특성에 맞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고의적인 불성실 신고와 탈루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다만 검증 과정에서 납세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와 검증 업무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체납관리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무료교육이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무료교육은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이런 교육 열기는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혁신에 대한 갈망을 방증하는 것이자, 신고관리·수임관리·자료발송 등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세무사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강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더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세무사와 직원들은 전원 노트북을 지참해 실습 위주로 교육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플랫폼세무사회를 처음 사용하는 세무사나 직원이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홈택스 등 인증서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세무사와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거래처의 신고관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무사별로 수임업체의 각종 신고 진행 상황과 신고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고업무 과정에
AI 시대의 도래와 세무회계 산업의 나아갈 길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엔지니어링 기술이 아니라, 도메인 지식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가 설계하는 정교한 지침에 달려 있다.” 최근 젊은 세무사, 회계사들과 한자리에서 마주 앉을 기회가 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새로운 IT 시스템의 도입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앞서는 성토장이 됐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AI라는 거대한 변수가 시장의 시계를 통째로 바꿔 놓았고 이제는 비판을 넘어 대안과 실용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음에 공감하는 자리였다. 세무회계 시장에서 플랫폼 제공자로서 필자는 숫자의 이면을 본다. “AI를 더 빨리 받아들이고 싶은 고객은 몇 퍼센트인가”. 대다수 사용자 중 AI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앞서나가는 얼리어답터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날은 그중 상위 1%의 선각자들과 마주 앉은 자리였다. 이 1%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업무 효율과 퍼포먼스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변화의 촉매제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AI를 써보고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AI가 부족해 보이는 진짜 이유는 우리의 질문 수준과 암묵적인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활용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과 한국세무사회가 신탁과 세무를 융합한 새로운 컨설팅 모델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고객에게 자산관리 및 후견 업무 수행 시 신탁 제도를 통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영역 확장과 더불어 회원 자산관리 서비스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하나은행만의 신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13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세무학회(학회장·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개회사, 윤성만 한국세무학회장 축사, 고지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주제발표(2026년 세제개편안 주요내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이전오 강남대 석좌교수(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의 사회로,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김병철 재경부 조세총괄정책관,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문윤상 KDI 부동산연구팀장, 오종문 동국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 이중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성장동력 확충, 자본시장 활성화, 서민·중산층·청년 지원, 지방주도성장 강화, 부동산세제·가업상속공제·비과세감면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세무학회 관계자는 “특히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세제개편안의 기본 방향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부동산 세제의 합리화와 적정한 세부담, 거주 목적 1주택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박정열)은 지난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분원 ‘유니콘랩 대구’에서 지역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세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창업자가 알아야 할 기초 세금 정보와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등 납세자 권리보호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세제 혜택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대구국세청 직원과 변호사, 영업비밀보호센터, 네이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세무를 비롯해 법률·영업비밀 보호 등 사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한 스타트업 대표는 “사업 초기라 세무 문제가 막막했는데, 필요한 세무 지식과 절세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박정열 대구청장은 “제도를 몰라 세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청년 스타트업이 세무 부담을 덜고 사업에 전념할 수
교원라이프가 국내 최대 ‘세무법인 센트릭’과 장례 이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발생하는 상속·증여 등 복잡한 세무 절차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한다. 장례를 마친 고객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선택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 세무 분야에 대한 1:1 맞춤 상담을 우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전액 부담하며,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후 B2B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법인 센트릭은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다.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가와 프라이빗뱅킹(PB) 분야 경력을 갖춘 세무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원스
□ 날 짜 : 2026년 8월22일 오후 2시 □ 장 소 : 더 화이트베일 1F 화이트베일홀(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4) □ 연락처 : 02-6011-3000(세인관세법인)
62기 세무사동기회(회장·박지완)는 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입세무사 토크라운지’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크라운지는 선배 세무사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수습교육을 마친 신입세무사들이 개업 현장에 겪게 될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2기 세무사동기회 집행부가 수습교육과 실무 준비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고민과 동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다. 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회는 강사 추천과 장소 섭외 등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개업 초기 세무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선배 세무사들이 들여주는 개업 경험담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운영, 고객상담 노하우, 상속·증여세 실무 강의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선배 세무사와 신입 세무사간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김현규 한국세무사회 청년이사는 “각 기수 동기회가 주도하고 세무사회는 필요한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동기회가 자생적인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선배기수가 후배기수를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완 62기 세무사동기회장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