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협회장 선거에서 결선투표 끝에 서정준 후보 누르고 당선 "회원사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과를 함께 누리는 협회 만들 것" 사상 처음 3파전으로 치러진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에서 김현봉 동광상사 대표가 제8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6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제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협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서정준 대성주류상사 대표이사, 기호2번 김현봉 동광상사 대표이사, 기호3번 이윤표 대한주류 대표이사가 출마했다. 협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원사 96명 투표 결과, 기호1번 서정준 후보 33표, 기호2번 김현봉 후보 45표, 기호3번 이윤표 후보 17표를 얻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55표를 획득한 기호2번 김현봉 후보가 40표를 얻은 기호1번 서정준 후보를 누르고 제8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감사 선출은 신임 협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김현봉 신임 협회장은 경기남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이사와 임원 18년, 오산·화성지역 지회장을 17년간 역임하는 등 종합주류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김현봉 신임 협
"2026년, 지방주류도매업 지속 가능성 확보하는 출발점" 회원 추대로 곽일곤 회장 4연임…"모두 함께 나아가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위기가정 지원금 2천만원 전달도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곽일곤, 이하 경남주류도매협회)는 5일 창원 힐스카이 웨딩&컨벤션에서 협회장 선거를 치러 곽일곤 현 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번 협회장 당선으로 곽일곤 회장은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4연임에 성공했다. 곽일곤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지난 9년 동안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부족한 것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막중한 자리를 다시 한번 더 맡는다는 것에 대해 큰 부담으로 느껴진다”면서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가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경남주류도매협회 정기총회는 새로운 리더를 뽑는 협회장 선거뿐만 아니라 ‘경남종합주류도매업 50년 발자취’ 발간 기념행사까지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와 50년 발자취 기념행사에는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조현진 부산지방국세청 소비세팀장, 무학·하이트진로·오비맥주·대선주조 임직원 등 120여
"힘있는 협회 만들 것…중앙회와 협치로 회원사 이익 극대화" "전남·광주·전북협회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해 유기적 협력" 전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전남주류도매협회)는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인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1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전남주류도매협회 제18대 협회장 선거는 양춘석 국민주류 대표와 윤현중 한려주류 대표가 경선을 벌였으며, 투표 결과 윤현중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전체 회원사 대표 106명 중 90명이 참석해 85%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제18대 전남주류도매협회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다. 신임 윤현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협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어려운 주류도매업 환경 속에서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남주류도매협회를 새롭게 이끌어 가라는 회원사 대표들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회원사 대표들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남주류도매업계는 현재 어느때보다도 깊은 불황의 늪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고 "인구 감소와 주류 문화의 트렌드 변화 및 젊은 인구의 유출, 장기적인 저성장까지 악재가 연속적으로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제15대 회장에 정용철 고창주류(유) 대표가 당선됐다.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전북주류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전주 아름다운컨벤션 웨딩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용철 후보가 15대 신임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용철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鄰)' “백만 금으로 집을 사고 천만 금으로 이웃을 산다”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여승진의 말을 빌어 "회원사 모두는 좋은 이웃이며, 좋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데는 집 값의 열배를 줘도 아깝지 않도록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매출 감소와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인한 출혈, 거래처 침탈로 업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을 우리는 경계해야 하며 회원들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믿음과 신뢰를 쌓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내부의 소모적 경쟁을 방지해 회원사간 분쟁을 조정하고 준법경영으로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특히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 증가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대중성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먼저, ‘일품진로 오크25’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25도 도수에 어울리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해 차원이 다른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로 구성했다. 엄격한 온도, 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대표 제품인 ‘일품진로25’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를 담았다.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 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하이트진로
감사에 지용국·황중원 대표 당선 경기북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제8대 협회장에 한병금 고우리종합주류 대표가 당선됐다. 경기북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3일 의정부 웨딩더낙원에서 제23차 정기총회 및 제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제8대 협회장 선거에는 현 회장인 기호1번 황병철 후보(일산종합주류)와 현 감사인 기호2번 한병금 후보(고우리종합주류)가 출마해 현직 회장과 감사의 대결로 치러졌다. 회원사 대표 53명 투표 결과, 기호2번 한병금 후보가 28표를 얻어 25표를 획득한 기호1번 황병철 후보를 누르고 제8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감사 선거에서는 지용국 대륙종합주류 대표와 황중원 하나주류 대표가 선출됐다. 이번 한병금 신임 협회장 당선은 회원사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표심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한병금 신임 회장은 “앞으로 대외적인 활동 비중보다 우리 발밑에 던져진 먹고사는 문제, ‘생존’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정부·고양파주·남양주 등 각 지역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니어들을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주류면허제도·주세제도 개편 등 중대한 현안에 대한 지혜와 대안을 찾기 위해 '시니어자문회의'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펴나가기 위
"회원사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소득증대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상북도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8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제13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하고, 김창수 ㈜제일주류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회원사 대표 99명 중 91명이 참석해 92%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창수 대표는 총 91표 중 61표를 얻어 30표를 획득한 김기훈 현 회장을 큰 표차로 제치고 압승을 거뒀다. 김창수 신임 회장은 구미 ㈜제일주류 대표로 지난 20여년간 경북주류협회 부회장·이사·대의원 등을 역임하며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사와의 소통 강화와 변화와 도전을 통한 협회 경쟁력 제고를 강조하며 지지를 얻었다. 제13대 경북주류협회장 임기는 2026년 3월1일부터 2029년 2월28일까지다. 김 신임 회장은 대구지방국세청과 중앙회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면허 T/O 제도 유지를 비롯해 회원사 소득증대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도매상 상·하차비 및 제조사별 공병 선별 수수료 현실화, 제조사 광고선전비 약정 체결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수 신임
초저가 한정판·신규 냉장고팩 출시…다양한 증정 행사도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 중심의 합리적이고 풍족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테라 321ml캔(321mlx24캔)’을 설을 앞둔 2월 첫째주부터 가정채널을 통해 초저가로 출시한다. 테라 출시일인 3월21일을 상징하는 용량으로 기존 대비 대폭 할인해 선보인다. 명절 연휴 많은 가족이 모이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규 패키지 ‘테라 냉장고 팩’도 내놓는다. ‘냉장고팩’은 말 그대로 냉장고에 박스 째 깔끔하게 보관 후 한 캔씩 꺼내 마실 수 있도록 디스펜서를 본따 디자인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350ml용량 24캔으로 구성되며 2월 3주차부터 가정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설 연휴 대형마트 현장 이벤트도 강화한다. 2월 한달간 453ml 캔 쿠폰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음식 보관이 가능한 ‘밀폐용기 기획상품’, 대량 장보기에 유용한 ‘타포린백’증정과 더불어 인기 높은 ‘테라 미니 쏘맥타워’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테라를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들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보다 새롭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2025년 12월까지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견고한 판매기반에 더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지난해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되며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이 단기간 완판된 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기능성을 강화한
3월13일 정기총회에서 취임 유병우 (합)심도상사 대표가 제13대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난 26일 차기 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유병우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병우 후보는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제13대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유병우 후보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2월5일로 예정된 차기 협회장 선거는 생략되며, 오는 3월13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이 열린다. 신임 유병우 인천협회장은 1979년 심도상사에 입사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중부주류도매업협회와 경기남부주류도매업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그동안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부회장 및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수도권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종합주류도매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현재 재향군인회 이사, 강화군 사회보장협의체 이사를 맡고 있다.
카발란 오크 시리즈 4종…알코올 54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이하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를 한정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에 대한 탐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컴팩트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한정판 세트는 카발란을 숙성할 때 사용되는 주요 캐스크 4종의 특징을 하나의 패키지로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는 △카발란 엑스버번 오크 △카발란 와인 오크 △카발란 브랜디 오크 △카발란 포트 오크 등 4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카발란 오크 시리즈 4종은 기존 카발란 오크 라인업들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다. 이번 한정판 미니어처 세트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김국호 협회장 "회원사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 광주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0일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복개로에 있는 진도예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회원사 대표 21명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김현욱 본부장·김성준 광주지점장, 오비맥주 이윤섭 상무·김태호 광주지점장, 보해양조 박찬승 광주지점장, 롯데주류 권혁남 지점장, 골든블루 이승호 본부장, 윈저글로벌 노정현 지점장 등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국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 준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주류도매협회 회원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버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광주주류도매협회 운영 목표를 거창하게 세우지 않고, 회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협회 덕분에 살 맛 난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 협회의 시계는 이제 '현상 유지'가 아닌 '담대한 도약'을 향해 움직일 것"이라면서 "술 한 잔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듯 광주주류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
제19대 협회장 선거에서 유준용 후보에 승리 "도매사업자 수익구조 근본부터 다시 설계" 강조 조영조 회장이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20일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관심을 모은 서울협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유준용 북창기업 대표와 기호2번 조영조 송화주류상사 대표가 출마했다. 유준용 후보는 직전 서울협회장, 조영조 후보는 현직 서울협회장으로 전·현직 회장간 대결이 이뤄졌다. 회원사 대표 124명 투표 결과, 기호2번 조영조 현 회장이 70표를 얻어 53표를 획득한 기호1번 유준용 후보를 누르고 제19대 협회장에 당선됐다. 서울협회장 연임은 조영조 회장이 최초다. 감사에는 이진영·정용태 현 감사가 재선출됐다. 조영조 서울협회장은 지난 3년 재임 기간 동안 내구소비재 수수료 0.5%→1%로 100% 인상, 무(비)알코올 맥주 취급 허용, 회원사 채권 680억원 2회에 걸쳐 장기 분할 상환, 창고면적 7평으로 대폭 완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룩했다. 조 회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도매사업자 수익 구조의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회장 2
붉은 말의 해 기념, 스페셜 에디션 383병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특히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383병 특별 기획된 한정판 제품이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 원액을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이 카발란 고유의 증류 기술과 만나며 마데이라 캐스크가 지닌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알코올 도수는 50~62.6%며 용량은 700ml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다. 신선한 체리와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열대 과일의 섬세한 향미 뒤로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다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 제품들과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