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마다 민관협의체 열어 정보 공유·협력 K-뷰티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관세청은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 등과 공동으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와 관련,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금액은 11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 경신 및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같은 열풍에 편승해 전세계 한국기업의 지재권 침해 위조상품 규모가 97억달러(약 11조원)에 달하며, 세관 압류가액 기준 화장품 비중이 10%로 전자제품, 섬유·의류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위조 화장품 유통 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계획 △서명식 △위조 화장품 근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와 대한화장품협회 등은 민·관 협의체를 반기마다 정기적으
5극3특 미래먹거리 산업현장 점검 성장동력 발굴·체계적 지원 연계 첫 일정으로 해남 솔라시도 방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해남 솔라시도를 찾아 “정부는 기업의 탈탄소화 부담은 덜고, 핵심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재정, 세제, 금융 및 제도적 지원을 담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6일부터 이틀간 서남권·대경권을 시작으로 ‘5극3특’ 전 지역의 미래먹거리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구 부총리는 이번 소통행보를 통해 각 지역의 기업·경제단체·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Pick)하는 한편, 이를 정부의 체계적 지원(Back)과 연계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첫 방문지로 국내 최대규모 재생에너지 도시로 조성되는 해남 솔라시도를 찾았다. 최근 국제적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은 대한민국의 녹색대전환(GX)을 견인할 핵심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 부총리는 데이터센터 부지와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둘러보고, 제3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이 16일부터 22일까지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연다. 나미비아 등 총 10개국 10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선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X-Ray 판독훈련 시스템 등을 학습하고, 인천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최근 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 동시통역 시스템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 삼아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짐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다 원활하고 우호적인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WCO) 아·태 지역훈련센터(RTC,
제45회 정기총회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노력"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디지털 전환·공공성 강화 핵심 축으로 역량 집중" 이승수 중부청장 "중부지방회 발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실)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6회계연도 세출예산안을 보고하고 세무사제도 발전 등에 이바지한 회원들을 시상했다. 지난 1년간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회’라는 슬로건으로 지방회를 이끈 이재실 회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그동안 중부지방회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국세행정의 전산화·AI 고도화 흐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교육 및 연수 업무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세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컨설팅, 가업승계, 세무조사 대응 등 고부가가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입 증대와 컨설팅 강화를 꾀했다. 여성·청년 세무사에 대한 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업무정화 활동을 통해 세무사 직역의 공신력 제고에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했다. 이
국세청이 세종에서 근무할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공모한다. 국세청은 15일 일반임기제공무원(6급) 경력경쟁채용 공고를 통해 본청 징세과에서 근무할 변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용예정 직급은 세무주사로, 임용 이후에는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과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법령의 연계 검토를 회신업무와 세법집행 상 발생 우려가 있는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 소지자로, 조세·회계분야 근무경력자, 세무사·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6월17일부터 7월3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7월15일, 면접시험은 7월20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7월31일로 예정돼 있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나,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돼 해당 직위 존손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
박풍우 교수, 실무상 유의사항 등 쟁점 체계적 정리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익했다" 호평 한국세무사회의 ‘상속·증여세 핵심, 세무사 필수 체크’ 보수교육이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서울지방회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전국 7개 지방회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 앞서 2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보수교육장에 마련된 좌석이 모두 꽉 차 긴급하게 보조 의자까지 제공할 정도로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보수교육은 상속·증여세 분야 대표 전문가인 박풍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가 진행했다. 박 교수는 최근 세무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상속·증여재산 평가와 신고오류 예방, 최신 세법개정 사항, 실무상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상속·증여세 업무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줘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근 개정사항과 신고오류 사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퇴직연금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 관련해 복잡한 규약 작성 절차 등을 지원하고 규약 신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 검토, 신고, 수리 업무를 지원한다. 지난 15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장과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이 참석했으며, 조영순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신용정보 인프라·디지털 역량 결합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지난 15일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금융기관 네트워크와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디지털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고유의 강점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기업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인 기업평가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의 현재 경영활동과 변화 흐름을 보다 적시에 이해하려는 금융권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기업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평가·분석 관점 확대를 위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 제공방안과 기업 모니터링 고도화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한다. △디지털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 고도화 △
267명 늘어 7천404명…역삼지역회 1천108명 vs 중랑지역회 48명 지난 1년간(2025년 4월~2026년 3월) 서울에 개업한 세무사는 26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서울지방회 등록회원은 7천956명으로 작년 3월말(7천638명) 보다 318명 증가했다. 개업회원은 1년새 7천137명에서 7천404명으로 267명 늘었으며, 휴업회원은 501명에서 552명으로 51명 증가했다. 세무사법에 따라 등록을 한 세무사는 등록과 동시에 한국세무사회에 입회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서울지방회 신규 입회 회원은 456명이었다. 7월 신규 입회가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8월 58명, 1월 입회 52명 순이었다. 서울 시내 중 개업 세무사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역삼지역세무사회로 무려 1천108명에 달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 723명, 삼성지역세무사회 481명, 영등포지역세무사회 469명 순으로 많았다. 반면, 중랑지역세무사회와 서대문지역세무사회(각각 48명), 성북지역세무사회(55명)는 개업 세무사 수가 50명 안팎에 불과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33회 정기총회서 서울시와 협력 추진 밝혀 구재이 세무사회장 "가장 강력하고 열정적이고 추진력 있는 집행부 믿어달라" 김재웅 서울청장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 공고히 해 신뢰받는 세정 만들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는 15일 코엑스 1층 B1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와 회원, 회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회무에 임해 왔다”면서 “17대 집행부는 회원의 끝없는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자리에 함께 헌신해 준 상임이사, 이사, 지역회장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울회가 추구하는 회원 역량 강화의 큰 두 수레바퀴인 ‘AI 활용 능력 향상’과 ‘고도화된 직무능력 배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음을 강조했다. 앞서 서울지방회는 작년말 각 분야 전문세무사들이 저자로 참여한 ‘세무사 가치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 컨설팅 Ⅰ·Ⅱ’ 책자를 발간해 배포했다. 이 컨설팅 교재는 가업승계·명의신탁·불복청구·금융상품 등 컨설팅 수요가 많고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15개 과목을 2권으로 제
임광현 국세청장, 가나 재무부 차관·국세청장과 회담 고액 체납자 해외은닉재산 환수 위한 국제공조 강화 K-전자세정 이식 위해 실무자 교류·교육프로그램 확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금융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가나와 글로벌 징수 공조 협력이 한층 가속화된다. 특히, 최근 디지털 기반의 세정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나에 K-전자세정을 이식하기 위한 실무자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프리카 과세당국 수장과의 만남은 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로, 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가나는 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젊은 인구·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우리 기업들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서아프리카 시장의 진출 거점으로 가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회담에서 가나에
국토부, 민영주택 청약시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지방정부 특별공급 체계, '고시→시·도지사 인정'으로 탄력 운영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 청약시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하는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신혼부부의 주거 걱정을 덜고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의 청약요건을 완화하고, 지방주도성장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는 기업 등의 주거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개정된 규칙에 따라, 앞으로 민영주택 청약 시 만 2세 미만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신생아 특별공급이 신설된다. 종전까지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10%)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
보해양조가 ‘진격의 거인展 FINAL’과 협업해 한정판 주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덕스 홍대에서 개최되는 ‘진격의 거인展 FINAL’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은 작품 내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들이 그려진 패키지와 최고 인기 캐릭터 리바이 패키지 총2종으로 구성되며 모두 전시회 현장 공식 굿즈샵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주 대신 증류주 브랜드 '고마그라제'를 적용했다. 제품 도수는 15.1도, 용량은 375mL다. 보해양조 관계자는“세계적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와 협업해 팬덤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의 콘텐츠 협업은 이번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은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선보여 시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9일 제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 팀장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원 면접 및 직원 다면평가 합산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해 최종 임명됐다.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 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 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쳤다고 세무사회는 설명했다. 또한, 인사위원회는 경영혁신팀장에 윤상영 차장, 감리정화팀장에 김성동 팀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사무국장에 김진희 차장을 임명했으며, 본회 직원을 중부지방세무사회로 발령해 결원에 대한 공백을 해소했다. 이번 인사는 본·지방회 통합 인사를 전제로 지방세무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본·지방회 인사 교류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인사는 서열과 직책에 얽매이지 않고 직무 역량에 중심을 둔 다양한 방식 도입과 변화를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6% 증가한 56억6천만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0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4.0% 감소한 15억3천만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7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6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25.4%), 기계류와 정밀기기(22.1%), 고무타이어 및 튜브(14.7%), 가전제품(42.0%) 등이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유럽연합(73.9%), 중남미(25.5%) 등은 증가했으며, 동남아(24.3%), 미국(17.4%), 중국(6.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1.9% 증가한 41억3천만달러, 수입은 33.1% 증가한 38억달러로 무역수지 3억4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31.5%), 수송장비(97.7%), 화공품(8.9%) 등이 증가했으며, 철강제품(11.9%), 기계류와 정밀기기(14.3%)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41.7%)와 유럽연합(17.5%) 및 일본(6.3%)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