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김국호)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구 마륵동 진도예가에서 지역 주류산업의 기틀을 닦은 협회 원로 회장단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주류협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원로 회장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주류유통 역사의 산증인인 원로 회장단과 협회 관계자, 주류 제조사 지점장들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주류협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보해양조 박찬승 지점장, 하이트진로 김성준 지점장, 오비맥주 김태호 지점장 등 주요 제조사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원로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국호 광주주류협회장은 “우리 협회가 견고한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선배 회장님들의 희생과 열정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상생과 화합의 협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주류도매업협회(회장·정용철)는 8일 전주 완산구 소재 금양정에서 하이트진로 전주지점과 '어버이날 기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하이트진로(주) 전주지점 초청으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주류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전북주류 원로 대표들을 예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하이트진로(주) 전주지점 임직원들은 전북주류업체 대표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지점장과 직원들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는 등 경로효친의 미덕을 실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창익 하이트진로(주) 전주지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전북 도내에 맥주공장과 소주공장을 모두 보유한 전국 유일의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대표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철 전북주류도매업협회 회장은 “주류시장 상황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향토 기업인 하이트진로(주)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제조사와 유통사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면 어떠한 위기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음료·주류·글로벌 모든 부문 매출·영업이익 ↑ 롯데칠성음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음료·주류·글로벌 부문에서 모두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연결 기준) 매출액은 9천525억 원으로 전년보다 4.6%(422억 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91.0%(228억 원) 증가한 것으로 4일 집계됐다. 음료 부문 1분기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 4천1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9억 원), 영업이익은 211억 원으로 62.0%(81억 원) 각각 증가했다.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 사업 경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탄산, 주스, 커피, 에너지, 탄산수, 스포츠음료 카테고리에서 대부분 증가세를 보였다. 주류 부문의 경우 1분기(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94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0.7%(13억 원),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9.6%(14억 원) 각각 늘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물가, 주류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소비심리가 지속적으로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주, 청주, RTD 제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소주류는 출시 후 첫 리뉴얼을 진행한 ‘새로’를 앞세워 전년비 2.6% 매출이 상승했고, 청주류는 저용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공식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월드컵 공식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를 즐기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원팀 에디션'은 카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에 변화를 주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선수와 팬, 지역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자는 ‘원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특별한 순간”이라며 “카스 원팀 에디션과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응원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나누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빈용기 수수료 인상, 유통 권역화, 제조사와 상생관계 구축 등 종합주류도매업계 현안 해결 위해 '컨트롤타워 중앙회' 자임 2005년부터 올해 2월까지 무려 21년간(7연임)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를 이끌었으며, 제8대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역임한 종합주류도매업계의 산증인. 이석홍 회장이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제10대 회장으로 돌아왔다. 취임하자마자 첫 집행부를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중앙회장이 돼 오로지 종합주류도매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지난 인천협회장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았다. 대의원들은 이런 그의 열정과 진심을 믿고 중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택했다. 이로써 이석홍 회장은 지방협회장이 아닌 최초의 중앙회장에 올라, 오직 중앙회 회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컨트롤타워 중앙회'를 꿈꾸고 있다. 회원사의 권익을 증대하는 회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공조하는 과정에서, 제조회사와 상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앙회가 완벽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임기 동안 주류도매업을 후대에 물려줄 사업으로 번창하도록 제도개선, 변화 추진, 새로운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이
오비맥주가 과거 ‘OB맥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비라거’ 뉴트로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OB맥주에 대한 추억을 가진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전하고 젊은층에게는 브랜드의 비주얼과 상징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했다. 오비라거 뉴트로 시리즈는 OB맥주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조화와 복을 기원하는 오방색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한정판 오비라거는 5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용량은 500ml 캔으로 하반기에는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추가 에디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레트로 감성을 담은 330ml 캔 제품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신규 디자인 시리즈를 대형마트에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올해는 뉴트로와 레트로 두 가지 콘셉트의 한정판 시리즈를 통해 세대를 잇는 공감과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사 채권 분할 상환 기간, 20~30개월로 연장도 요구 김현진 하이트진로 본부장 "도매업계와 약속 지킬 것" 이석홍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이 제조사와 상생 관계 구축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28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하이트진로 임원진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 간담회에는 이석홍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인 고길성 충남세종협회장과 김창수 경북협회장, 감사인 김현봉 경기남부협회장과 김국호 광주협회장 등 중앙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 측에서는 김현진 국내영업총괄본부장, 백정훈 도매그룹장, 이정훈 경기권역장, 방상복 서울권역장 등 임원 10명이 참석했다. 중앙회 임원진과 하이트진로 수도권 임원들은 종합주류도매업계 영업 실상을 공유하고 앞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석홍 중앙회장은 “도매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고 상생협력 차원에서 제조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내구소비재 1% 상향 지원 ▶영세한 중소 도매사 지원 확대 ▶부족한 소주·맥주 컵 등 소모품과 Co2통 원활한 공급 등을 요청했다. 또한, 이 회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회원사에 대한 채권 분할 상환 기간을 20~30개월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해 여름 한정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재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스 프레시 아이스’는 카스 프레시 특유의 청량감에 얼음처럼 짜릿한 냉감을 더해 첫 모금부터 끝까지 강렬한 쿨링감이 이어지는 제품이다. 이번 재출시 제품은 캔 전반에 얼음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ICE' 콘셉트를 강조했다. 464㎖ 캔으로 이달 말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재출시를 기념해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과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다가오는 여름에도 카스만의 차별화된 청량함과 쿨링 경험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름 맥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 롯데칠섬음료가 20도 소주를 다음달 새롭게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의 고도수 제품인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도 소주 리뉴얼 출시는 국내 주류시장의 저도화 트렌드 속에서도 고도수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롯데칠성 측은 설명했다. 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출시 당시의 처음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출시 때와 동일한 20도의 알코올 도수에 알라닌과 아스파라진, 자일리톨과 같은 출시 당시의 첨가물을 더했다. 디자인 역시 처음처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라벨 색깔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해 깊고 진한 소주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클래식 20도’라는 문구를 넣어 알코올 도수 20도의 제품 속성을 직접적으로 강조했다. 다음달초 선보일 처음처럼 클래식은 기존의 처음처럼 진과 달리 360ml 병 제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0년 전의 알코올 도수와 맛으로 선보인 처음처럼 클래식에 대한 고도 소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