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과 상호협력간담회...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 건의 '자율 감시·대국민 홍보 강화' MOU 체결로 공조방안 구체화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가 마약 밀수를 저지하고 우회수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세행정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한 방안 제시에 나섰다. 한국관세사회는 10일 관세청과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국경 안전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을 비롯해 윤철수·이염휘·정영화 부회장, 정호창 전무와 전국 6대 지회장단(서울·부산·인천·인천공항·대구·광주)이 참석했으며, 관세청에서는 이종욱 청장 및 통관·조사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체결한 ‘마약·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세업계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 최일선의 관세·무역 전문가인 전국 2천여 관세사의 자율 감시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
“세무사사무실에 취업하려면 어떤 자격증을 필수로 따야 하나요?”, “일반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세무사사무실로 옮길 수도 있나요?”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최병곤)가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취업설명회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세무사사무소 취업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문곡고(구 인천세무고)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명이 참여했다. 최병곤 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구체적인 업무 정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해 취업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취업설명회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취업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학생들이 일선 회원사무소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방회 차원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취업설명회를 주관한 문곡고 김혜숙 교장은 “문곡고는 오랜 전통을 지닌 세무·회계 명문고로서 학생들이 갖춘 우수한 역량이 세무사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미래 조세 전문가로
29~30일 'AI를 활용한 세무사업현장 업무혁신' 희망교육 개인 노트북 지참 필수…1일 7시간씩 AI 실습 위주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이종탁)가 세무사회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 교육을 준비했다. ‘AI를 활용한 세무사업현장 업무 혁신(서울지방회 회원을 위한 AI 활용방안 및 맞춤형 AI 매뉴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희망교육은, 오는 29~30일 하루 7시간씩 이틀간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교육은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기능이나 이용법을 설명하는 피상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개인 노트북을 직접 지참하고 실제로 AI를 활용해 세무업무에 도움이 되는 주요 기능을 실습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회는 타입세무회계 대표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인 윤상복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했으며, 강의에 참석하는 세무사회원들의 실습을 보조할 교사도 4명을 지원해 철저하게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 교육 내용도 아주 전문적이고 구체적이다. 첫째 날엔 구글 계정만 있으면 실습할 수 있는 주제 위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AI 세무사 시대의 도래와 프롬프트 핵심 개념 ▷AI에게 업무 매뉴얼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오는 15일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정광화 강원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에서 내·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짚는다. 종합토론에는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 신상훈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이정우 BSI Group Korea 심사원,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허규만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최근 확정된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라 2030년부터 제3자 인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인증 시장에 부합하는 타 인증인과 전문가의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7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대표하는 공식 마스코트 ‘세콤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 캐릭터 마스코트 공모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민 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총 333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여성세무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후보작 4개가 엄선됐다. 이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회원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임이사회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김선경 씨의 ‘콤이&세마루’가, 우수상은 ‘세미’, ‘세무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입상작 7점을 포함해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국민에게 보다 친근한 세무사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에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양도계약을 함께 체결했다. 또한 수상자의 가족과 직장 동료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최종 선정된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6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토론회’와 관련해 “민간위탁 회계감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대법원판결과 지방자치권을 훼손하고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무사회는 이날 별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만약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현재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검사 제도는 이미 광주광역시, 구미시, 경주시, 완주군, 고성군 등 광역·기초 지방정부에서는 세무사에게 민간위탁사업비 외부검증을 허용하는 결산서검사 조례 개정이 완료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많은 지방정부에서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무사회는 이번 입법토론회 내용과 관련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과도한 국민부담이나 지방자치권 침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회계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위탁 사업에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천편일률적인 주장이었다고 비판했다. 종합 토론에서 행안부 관계자도 회계감
최근 서울 동대문구·영등포구·성동구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개정한 가운데, “지자체의 위탁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전문적인 회계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가비전2050포럼(대표의원·박수민)과 공동으로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자체 민간위탁 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수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 사업에서 반복되는 회계부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회계 감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공공재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인 회계감사 체계를 확립하는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윤상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 민간위탁 사업의 방만한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회계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도 축사에서 “민
신한은행과 함께 조성한 성금 1천만원 나눔기관에 전달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직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문자격사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사랑 나눔 실천 선언식’은 지난달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7회 정기총회에서 집행부와 회원,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지방회가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확대하고, 회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곤 회장은 이날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야 한다”면서 “사랑 나눔 실천 선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지방세무사회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 각오 밝혀 최초의 내부공모 인사…직원·임원 평가 종합 반영해 선임 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전 감리정화팀장이 취임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6일 회관에서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회원 중심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달 9일 제3차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신임 사무처장 및 팀장·사무국장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무처장직에 지원한 직원을 대상으로 임원과 직원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임됐다. 내부 공모 방식 인사와 관련해 세무사회는 연공서열보다 역량과 전문성,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사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무처는 회원 권익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마지막 보루”라며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