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전남 지역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1.2% 증가한 67억2천만 달러, 수입은 29.5% 증가한 48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6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4% 증가한 15억3천만달러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수입은 6.5% 증가한 7억9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4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 수송장비(9.8%), 반도체(1.2%), 기계류와 정밀기기(10.9%), 고무타이어 및 튜브(27.1%) 등은 증가했으나 가전제품(14.4%)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중국(31.9%)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동남아(3.7%), 유럽연합(166.2%), 중남미(11.5%) 등이 증가했고, 미국(29.1%)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5.1% 증가한 51억9천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26.4% 수출액이 증가했고, 수입은 34.5% 증가한 40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1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석유제품(63.6%)을 비롯 수송장비(161.8%)와 화공품(18.9%) 및 철강제품(0.1%)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15.8%)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 수출로는 주요 교역국인 미국(43.2%)이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동남아(92.0%), 유럽연합(33.9%), 일본(12.6%) 등이 증가했고, 중국(12.2%)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