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초본도 발급 지원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은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에 세무사와 수임업체간 각종 자료나 메시지 등을 언제 어디서나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이택스(MyTax) 앱’을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마이택스(MyTax) 앱’은 플랫폼세무사회를 이용하는 세무사와 수임업체간의 소통을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한 서비스로,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간 자료 전달과 의사소통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마이택스는 세무사가 등록한 공지사항과 각종 안내문을 실시간으로 수임업체가 확인할 수 있고, 납세자는 신고에 필요한 증빙자료와 사진 등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으며, 수임업체에 월별 세무일정을 상시 제공해 납부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특히 자료 제출 및 요청 기능이 플랫폼세무사회 스마트세무사의 업무관리 기능과 실시간 연동돼 세무사는 해당 자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수임업체도 스마트폰으로 세무사사무소와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어 자료 누락 방지와 업무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플랫폼세무사회 자료 조회 메뉴에 행정서류 발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민원증명을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이번 기능 확대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발급이 추가됐다.
주민등록등록 및 초본은 공동인증서 외에도 간편인증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 구현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토지대장 등 각종 부동산 증빙을 별도의 정부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플랫폼세무사회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 업무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올해 플랫폼세무사회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홈택스 접속 없이 사업자 상태 조회, 수임 동의 간편인증 등 수임업체 관리에 최적화된 ‘스마트세무사’ ▲신고현황부터 신고자료 확인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접수증·신고서·납부서를 한 화면에서 조회·관리하는 ‘신고관리’ ▲홈택스 민원서류와 부동산·법인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을 즉시 발급·발송할 수 있는 ‘자료조회’ ▲홈택스 또는 세무사랑Pro 연동 후 프리미엄 디자인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컨설팅보고서’ ▲최신 세법·시행령·예규·판례를 정확하게 찾아 제시하고 한 화면에서 비교·확인할 수 있는 ‘AI세무사’ ▲세무사회 제공 표준계약서를 기반으로 모바일·이메일로 전자서명을 간편 요청하고 계약당사자간 감사추적인증서 자동 전송이 가능한 ‘전자계약서’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했다.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관계자는 “마이택스 앱은 단순한 자료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무사와 수임업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라며, “이번 행정서류 발급 기능 확대와 함께 세무사사무소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