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차단·국가성장 뒷받침 중점역할 당부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박헌)은 지난 9일 개청 77주년을 맞아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 직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업체 임직원 22명과 우수공무원 20명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한 ‘인천공항세관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우수작 시상과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세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재해석된 세관의 모습을 둘러보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헌 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9년 개청 이래 국민 안전·국가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세관으로 성장하는데 헌신을 아끼지 않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세관장은 “관세국경에서 빈틈없는 마약 단속망을 구축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공정한 경제질서 확립과 더불어 기업 지원, K-브랜드 등 국내 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