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3.6% 증가한 56억6천만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0억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4.0% 감소한 15억3천만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7억8천만달러로 무역수지 7억6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25.4%), 기계류와 정밀기기(22.1%), 고무타이어 및 튜브(14.7%), 가전제품(42.0%) 등이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유럽연합(73.9%), 중남미(25.5%) 등은 증가했으며, 동남아(24.3%), 미국(17.4%), 중국(6.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21.9% 증가한 41억3천만달러, 수입은 33.1% 증가한 38억달러로 무역수지 3억4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31.5%), 수송장비(97.7%), 화공품(8.9%) 등이 증가했으며, 철강제품(11.9%), 기계류와 정밀기기(14.3%)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41.7%)와 유럽연합(17.5%) 및 일본(6.3%) 등은 증가했으나 중국(8.0%)과 미국(△31.4%) 등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