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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7.14.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회계사회, 연말까지 전국 100개 중학교 1학년에 회계교육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연말까지 전국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시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는 지난 9일 서울 영파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중1 대상 회계교육’을 올해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계교육은 수도권 소재 70개교와 부산 토현중학교를 포함한 지방 소재 30개교 등 100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회계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40개교에서 70개교로, 지방은 22개교에서 30개교로 확대했다.

 

‘공인회계사와 함께하는 회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현직 공인회계사가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대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공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계의 기초 개념과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며, “경제의 기초가 되는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1학년 회계교육은 지난 5년 동안 공인회계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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