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인: 2024년 1월 15일(월) 빈 소: 장수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연락처: 063-251-2297(사무소)
발 인: 2024년 1월 14일(일) 빈 소: 전주삼성장례문화원 연락처: 063-276-5324(사무소)
□ 복수직서기관 전보(6명) 전보예정부서 계급 성 명 서울 감사담당관 서기관 이준원 성남세관장 서기관 지성근 경남서부세관장 서기관 신각성 전주세관장 과학기술서기관 곽재석 관세청 서기관 김인순 관세청 서기관 정영진 □ 사무관급 전보(99명) 전보예정부서 계급 성 명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사무관 강윤창 본청 감사관실 행정사무관 신동석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행정사무관 김다사롬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관세주사(사무관내정)
□ 일 시 : 2024년 1월20일 오후 5시 □ 장 소 : 루나미엘레 12층 그랜드볼룸(서울 영둥포구 여의공원로 101) □ 연락처 : 02-2664-2051(더원관세사무소)
□ 일 시 : 2024년 1월28일 오전 11시 □ 장 소 : 아펠가모 반포 LL층(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 □ 연락처 : 02-3413-1050(수서관세사무소)
□고위공무원 가급 인천공항세관장 김종호(인천세관장) □고위공무원 나급 인천세관장 주시경(대구세관장) 대구세관장 김 정(관세청) -이상 3명(2024.1.16日字)
□빈소 : 진주중앙장례식장 301호실(경남 진주시 촉석로178) □발인 : 2024년 1월12일 8시 □장지 : 경남 산청군 신안면 선영 □연락처 : 02-3431-1900(가현택스)
발 인: 2024년 1월 11일(목) 빈 소: 여수제일병원장례식장 VIP2 연락처: 061-683-7179 (사무소)
□ 일시 : 2024년 2월3일(토) 낮 12시 □ 장소 : 스타시티아트홀 5층 아트홀(서울 광진 능동로 110. 건대입구역 3번출구) □ 연락처 : 광교세무법인 스마트지점(02-462-7301)
□ 일 시 : 2024년 2월4일 오전 11시 □ 장 소 : 더 컨벤션 잠실점 3층 아모르홀(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19) □ 연락처 : 031-658-7611(평택명성합동관세사무소)
□ 발 인 : 2024년 1월7일 □ 빈 소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17길 33) □ 연 락 처 : 02-3445-2114(나라관세사무소)
◊…최근 경북 영주지역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기장업체 부당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일로. 지역 세정가에 따르면, 최근 한 세무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다른 사무소로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 사무소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기장 거래처 수십여개를 갖고 이직했다는 소문. 게다가 이같은 부당 행위는 경북·대구지역에서 간간이 발생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 소문의 진원지인 영주 지역에서 추가로 한두곳 사무소에서 발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지역 세무대리계에서는 사무소 직원들의 부당 행위도 문제이지만 이를 부추기며 받아주는 세무대리인 역시 자성해야 한다는 비판이 비등한 상황. 한 세무사는 “이같은 부당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면서 “결국 세무업계의 사기와 품질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지적.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세무사사무소설치운영규정’을 개정, 사무직원의 결격사유에 ‘종전에 근무하던 회원사무소의 수임거래처를 다른 회원사무소로 이전시킨 자’는 사무직원이 될 수 없도록 규정.
<임원 승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이사) 이종명 <보직 변경> ▷공공사업본부장(상무이사) 박재근 ▷회원본부장(상무이사) 강명수
◇…국세청 사무관 정기 전보인사가 8일자로 단행된 가운데, 서울 강남권 5개와 경기권 3개 등 소위 선호 세무서의 선호과장 보직을 사실상 지방청 전출자가 싹쓸이 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 서울청 산하 28개 세무서 중 강남·반포·삼성·서초·역삼세무서 등 강남권 5개 세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선호 관서로 꼽히며, 중부청 산하 25개 세무서 가운데선 성남·시흥·화성세무서가 선호지로 인식돼 있는 상황. 또한 일선세무서 과장 직위에선 법인세과장, 재산세과장, 조사과장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들 8개 세무서의 법인·재산·조사과장에 부임하는 경우 주위로부터 ‘부러움 반, 시샘 반’의 눈길이 가득. 이번 인사에선 강남권 5개 세무서의 주요보직 과장 가운데 법인·재산·조사과장 직위 11곳이 새롭게 교체됐으며, 새로 임명된 이들 가운데 10명은 지방청 전출자로, 1명은 본청 소속인 주류면허지원센터에서 전출되는 등 상급기관發 인사로 귀결. 경기권 3개 세무서의 주요 보직과장 또한 6명이 교체됐으며, 새로 전보된 이들 모두 중부청에서 전출된 사무관들로 나타남으로써 선호 세무서의 핵심 보직과장에 부임하기 위해선 지방청 또는 본청에서 근무하는 것이 필수조건임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
1975년 종합소득세 과세를 위한 새 소득세법 제정과 그 의미 한국세정신문은 창간 58주년을 맞아 조세법학계 거목에게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후일담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대학 세무학과의 출범, 종합소득세제 및 부가가치세제 뒷얘기, 국립세무대학 출범과 폐지, 자료상,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세무사시험제도, 상증세, 세무행정, 지방세, 변호사와 회계사·세무사 등 조세 역사 주요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반추하며 세법·세정·세무에 대한 지향점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 세무회계학 및 조세법학의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다한 송쌍종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로부터 '세법·세정·세무 분야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편집자 주> 소득세법을 미국식으로 표현하면 개인소득세법(individual income tax act)이며, 법인세법은 법인소득세법(corporate income tax act)이다(우리의 법률명칭은 일본법의 명칭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다). 이들 두 법률은 소득에 대하여 과세한다는 점에서는 차원이 같은 공통점을 지닌다. 그런데도 앞것은 개인(자연인)의 소득에 과세하는 내용임에 비하여 뒷것은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