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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4.21. (수)

경제/기업

WEHAGO의 더존비즈온, ‘디지털 뉴딜 우수기업’ 선정

2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더존비즈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포뱅크

 

더존비즈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에 선정돼 디지털 기술의 타 산업분야 접목·융합 등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 기술력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0일 ‘2월의 디지털뉴딜 우수사례’로 더존비즈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포뱅크 등 3건을 선정했다.

 

더존비즈온은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무 자동화 및 기업 관련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전문 SW 중견기업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더불어 ERP, 협업서비스, 회계·급여·물류 관리기능을 탑재한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WEHAGO)가 간판제품이다.

 

그동안 축적한 ERP, 회계·급여·물류 관리데이터에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블록체인 등의 첨단 ICT 기술을 타 분야에 접목·융합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소하고, 약 185억건의 회계, 인사, 물류데이터 구축을 통해 AI기반 경영상태 진단, 매출·재고 예측 등 데이터 중심의 업무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https://bigdata-sme.kr)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중 한 곳으로, 더존비즈온 등 11개 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유통할 수 있는 데이터 유통 포털이다.

 

또한 지난해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기관·기업 총 2만여곳에 ERP 공급 및 업무 스마트화 구축 확대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시스템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구축 품질 및 제조 효율성을 증대했다는 평가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더존은 지난해 7월 종합통신업체 SK텔링크와의 MOU 체결을 통해 5만여 기업 고객에게 언택트 환경에 최적화된 툴인 ‘위하고T엣지’를 제공하는 한편, 지난해 10월에는 (사)하이서울기업협회에 가입돼 있는 우수 중소기업 1천여곳에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인 ‘황금두꺼비’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더존은 황금두꺼비를 통해 중소기업의 현금흐름 개선을 돕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ERP 관련 매출이 2019년 3분기 대비 9.5%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에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인포뱅킹도 함께 선정됐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XR플래그십프로젝트(과기정통부)’에 참여해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디지털 트윈화 기술을 적용해 실증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기간·비용이 각각 25% 절감됐고 설비가동률이 8%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향후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인포뱅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컴퓨팅모듈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산업부)’에 참여해 탑승자 자동 인식,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수집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외 기술표준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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