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컴퓨터서버 101억원, 국세청 소프트웨어 94억원
정부는 7일 2020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마감하면서 주요 국유재산 목록을 공개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 결과 가장 비싼 물품은 행정안전부의 무선중계기(재난안전통신망)로 161억원이었다.
그 뒤를 이어 행정안전부의 정류기(이화일렉콤)가 148억원, 행정안전부의 무선중계기(재난안전통신망)가 114억원으로 평가됐다.
관세청의 컴퓨터서버(IBM)는 101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국세청의 소프트웨어(국세행정전산화)가 9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비싼 국유 물품(단위: 억 원)
순 위 |
물 품 명 |
장부가액 |
부처명 |
1 |
무선중계기(재난안전통신망) |
161 |
행정안전부 |
2 |
정류기(이화일렉콤) |
148 |
행정안전부 |
3 |
무선중계기(재난안전통신망) |
114 |
행정안전부 |
4 |
컴퓨터서버(IBM) |
101 |
관세청 |
5 |
소프트웨어(국세행정전산화) |
94 |
국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