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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6. (토)

홍상우 전 서광주세무서 조사과장, 대성세무법인에 둥지

지난 연말 서광주세무서 조사과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명예퇴임한 홍상우 세무사가 대성세무법인 서광주지점 대표세무사로 새롭게 인생 2막을 열었다.

 

 

홍 세무사는 23일 광주 서구 풍암동 대성세무법인 서광주지점에 둥지를 틀었다.

 

홍 세무사는 먼저 오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선·후배 동료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이날 개업식에는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국세동우회장, 최현노 전 광산지서장, 곽금섭 세무사, 강병수 북광주세무서장, 김태열 서광주세무서장, 김훈 광주청 조사1국 1과장, 박진찬 광주청 전산관리과장, 장충길 서광주서 부가세과장, 최인욱 서광주서 조사과장, 김경곤 광산서 재산법인세과장, 임채동 광산서 조사과장 등이 참석해 개업을 축하해 줬다.

 

이어 진행된 개업소연은 국가시책에 따라 세무사 배지 패용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그동안 국세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배·동료 및 광주지역의 많은 세무사들도 비대면으로 개업을 축하했다.

 

홍 세무사는 개업 인사말에서 "지난 29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풍부한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와 국세행정의 협력자로서 가장 능력있는 세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홍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출신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조세불복, 세무조사 대리, 기업컨설팅 고문, 장부기장대리 등 세금에 관한 모든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홍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재직 당시에 국세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세정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 회장은 "홍 세무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며 "사업적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으면서 새로운 인생 2막도 화려하게 수놓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건냈다.

 

 

이어 김태열 서광주세무서장은 축사를 통해 "홍 세무사는 국세청에 재직시 함께 근무하면서 친형·아우처럼 아끼는 선·후배 사이로 항상 주변을 따뜻한 눈길로 살뜰히 챙기는 인간미가 있다"고 소개하며 "특히 홍 세무사는 조세심판원 근무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홍 세무사의 앞날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홍상우 세무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사대부고, 국립세무대(10기)를 졸업한 후 광주국세청 조사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광주청 인사계장, 여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계장, 조세심판원 심판담당사무관, 서광주세무서 조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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