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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새 한일세무사친선협회장에 김종숙 세무사 추대

새 한일세무사친선협회장으로 김종숙 세무법인 가교 대표세무사가 추대된다.

 

한일세무사친선협회는 오는 30일 서면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 추인 및 재무보고 등의 안건을 의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4월 예정이었던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에게 우편으로 의결사항 서류를 발송하는 형식으로 대체됐다.

 

회장으로 내정된 김종숙 세무사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9년 용산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국세청 근무를 마치고 명예퇴직했으며, 세무사 개업 직후부터 한일세무사친선협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김 세무사는 그간 열렸던 친선협회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부회장, 감사, 수석부회장으로 일하는 등 열의를 다해 왔다.

 

2017년부터는 한국방송통신대 일본학과를 시작으로 다시 학업에 도전해 현재 같은 대학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4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김정식 전 한일세무사친선협회장은 “이번 총회는 부득이하게 전임 회장을 포함한 임원회 결의를 거쳐 서면 총회로 갈음하기로 했다”며 “마지막 회무를 놓으며 도와주신 회원님들께 크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올리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애석하다, 혜량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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