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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목)

세정가현장

구진열 인천청장 "영세사업자 환급금 조기지급 등 적극 세정지원"

포천세무서·동두천지서 부가세 신고현장 방문·격려

구진열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2일 포천세무서와 포천서 동두천지서를 각각 방문해 부가세 신고창구 운영상황과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진열 인천청장은 “포천서 및 동두천 지서는 인천청 최북단의 거점 세무서로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그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 포천서뿐 아니라 동두천지서도 직접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포천서 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인천청 직원이라는 자긍심과 소속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1기분 부가세 신고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최진복 포천세무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홈택스·모바일 등 비대면 신고를 최대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진열 청장은 “2020년 1~6월 공급가액이 4천만원 이하인 개인사업자는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감면되므로 해당 제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어려운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 등은 환급금 조기지급·기한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 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준비한 떡과 간식을 돌리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신고업무 마무리를 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인천청 관계자에 따르면, 구진열 인천청장은 부가세 신고기간 포천서를 시작으로 관내 세무서를 순회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3년 개청한 포천서는 인천청에서 가장 원거리에 소재해 있으며 관할 지역이 가장 넓은 세무서다. 포천서 세원관할지역은 경기도 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으로,  총인구는 33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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