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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일)

내국세

국세청 고공단 인사 사실상 시작됐다...감사관 공모

인사혁신처,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15개 개방형 직위 공모 실시

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감사관 공개모집이 시작됐다. 국세청 감사관은 소속기관 등의 감사 및 부패방지, 민원∙비위 등 조사∙처리 등을 수행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인사혁신처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4월 중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이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15개 직위로 국세청 감사관 등 고위공무원단 5개 직위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 등 과장급 10개 직위다.

 

이 가운데 국가보훈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교육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등 5개 직위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간 최초 임기가 보장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이인호 인사혁신국장은 “개방형 직위 우수 임용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계속 강화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에 적극행정과 정부혁신의 문화를 확산시킬 유능한 민간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4월 공고 부처별 개방형 직위 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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