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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목)

관세

노석환 관세청장, 재산신고 10억4천만원

1년전에 비해 7천여만원 재산 늘어…아파트 공시가격·예금 증가
이찬기 차장, 1억1천만원 늘어난 13억3천만원 재산신고

관세청 고위직의 재산공개 결과 노석환 관세청장이 1년전에 비해 약 7천300만원 증가한 10억4천6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게재한 2020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노석환 관세청장은 본인이 대전광역시에 보유 중인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2천200만원 인상되고 예금내역 또한 일정부분 증가에  따라 보유재산이 7천3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신고됐다.

 

이찬기 관세청 차장은 인천본부세관장 재직 당시 신고한 신고내역에 따르면, 1년전과 비교해 1억1천800만원이 증가한 총 13억3천800만원을 신고했다.

 

1년전과 비교해 배우자 모친이 각각 보유 중인 아파트와 주택 가격이 상승한데 비해 예금과 채무 등은 동시에 줄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2천800만원이 증가한 7억3천500만원을 신고한 가운데, 예금은 늘고 채무는 줄었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2천200만원 늘어난 4억4천300만원을 신고했으며, 1년전에 비해 예금은 줄었으나 채무가 그보다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됐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1억2천500만원이 늘어난 3억5천400만원을 신고했다. 1년전에 비해 배우자가 보유한 아파트를 매도함에 따라 자산이 늘었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의 경우 본인 보유 아파트와 예금이 늘고 부채가 줄어듬에 따라 1년전에 비해 2천500만원 재산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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