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 차원에서 기자실과 세미래홍보관, 북카페인 소담에 대해 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방역작업에 따라 3일간(25~27일) 휴관 및 정상적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부산청은 설명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 차원에서 기자실과 세미래홍보관, 북카페인 소담에 대해 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방역작업에 따라 3일간(25~27일) 휴관 및 정상적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부산청은 설명했다.